주일예배

  • 은혜의말씀 >
  • 주일예배
20240428 주일예배 생명력 있는 믿음은? (마 17:14-20)
운영자 2024-04-28 추천 0 댓글 0 조회 16

​​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예정교회 http://예정교회.kr http://yejungch.kr/

주일예배

날짜 : 2024.4.28.

제목 : 생명력 있는 믿음은?​​

본문 : 마 17:14-20​​​

설교 : 김근익목사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시다(막 9:14-29; 눅 9:37-43 상)
14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이르되
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니라
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19   이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말씀요약

 

• 생명력 있는 믿음은?

-. 마태복음 15장에서 딸을 위해 가나안여인은 계속하여 절하며 부르짖어기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거절의 말씀하시더라도 주님께 부스러기라도 받으려는 믿음의모습으로 부르짖는 것입니다.

-. 생명력이 있는 믿음은 지나온 것도 다가올 미래도 아니고 현재진행형, 지금의 모습으로 보아야합니다.

-.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까 염려하며 기도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보며 기도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주님께 우리는 부르짖는 것입니다.

-. 식용으로 쓰이기 위해 매맞아도 주인께 돌아와 반갑게 꼬리를 흔드는 개와 같은 모습처럼, 우리가 깨졌을 때, 비록 주님께서는 우리를 어떤 목적으로 때리신 것도 아니고, 그저 나의 안의 욕심과 짧은 계획으로 쓰러진 모습일 때에도 그 개와 같은 모습과 같이 더욱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이 갖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 -. 본문에서 베드로 요한 야고보와 번화산상에서 기도를 마치고 돌아온 후, 다른 제자들이 사람들 앞에서 능력없음으로 창피를 당하게 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말씀. (요15:7)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 믿음없는 모습, 능력을 발휘하지 못할 뿐더러 감사보단 원망이 나오는 고백들, 적은 믿음도 없고, 생명력 없는 믿음의 모양을 우리는 발견할 수 있어야합니다.

-. 살아 있는 동안 갈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생명력이 있는 믿음, 길 잃은 영혼을 주님꼐 인도하는 생명력있는 믿음, 이 땅에서 하늘의 영광을 보는 생명력있는 믿음이 우리게 있어야합니다.

-. 잠을 자는 와중에도 생각나게 하셔서 기도하게 하시는 생명력있는 믿음이 우리게 있어야합니다.

-. 누군가를 위해 하나님께서 쓰시고자하고 하나님의 음성이 있을 때에 쓰임받지 못하는 것이 생명력없는 믿음인 것입니다.

* -. 엘리제사장의 오해를 받았음에도 한나는 간절히 생명력있는 믿음으로 기도하였던 것 같이 우리도 '지금', '언제나'기도하는 것입니다.

* -. 나의 맘은 아주 넓어 세상을 채워도 만족함이 없기에 주님을 채울 때만이 우리는 참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모든 순간에 참 믿음, 생명력있는 믿음이 있어서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역사하심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

결론

​ 

 

• “생명력 있는 믿음은?​

-. 믿음없는 모습, 능력을 발휘하지 못할 뿐더러 감사보단 원망이 나오는 고백들, 적은 믿음도 없고, 생명력 없는 믿음의 모양을 우리는 발견할 수 있어야합니다.​

-. 엘리제사장의 오해를 받았음에도 한나는 간절히 생명력있는 믿음으로 기도하였던 것 같이 우리도 '지금', '언제나'기도하는 것입니다.

-. 나의 맘은 아주 넓어 세상을 채워도 만족함이 없기에 주님을 채울 때만이 우리는 참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40512 주일예배 ​참제자의 길​ (약3:17-18)​ 운영자 2024.05.12 0 5
다음글 20240421 주일예배 가시가 있습니까? (고후12:7) 운영자 2024.04.21 0 10

430-843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병목안로 129-36(안양동, 예정교회) TEL : 031-468-0691 지도보기

Copyright © 예정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34
  • Total138,796
  • rss
  • facebook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