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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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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날짜 : 2023.08.31.

제목 : 진정한 부요함을 주소서​

본문 : 잠 14:20

설교 : 조문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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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가난한 자는 이웃에게도 미움을 받게 되나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으니라 

말씀요약

• 진정한 부요함을 주소서

-. 우리의 교만한 눈으로 인해 가난 자를 섬길 마음보다는 미워하며 천대하고 업신여기는 맘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 말씀의 눈이 아닌 개인의 판단의 근거를 따르는 것은 주님께서는 싫어하십니다.

-. 우리는 늘 가난한 자, 멸시받고, 천하다고 일컽는 자를 지명하여 불러 보석처럼 빛나게 하시사 사용하시는 주님의 기억해야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십니다.

-.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다는 것은 진실하고 거룩한 자, 믿음의 유업을 받은 자는 부요케함을 입은 자입니다. 그 부요케하는 자는 감사와 기쁨으로 남을 부요케 할 수 있습니다.

-. 정직하고 의로운 자 - 부요케 하는 자

-. 하나님께서 부요케하는 자가 부요한 자입니다.

-. 장로 : 나그네를 대접하고 선한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자, 부요케하는 자

-. 물질적으로 가난한 자여도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의 말씀을 기억하며 감사와 기쁨과 평안과 사랑을 베푸는 자가 부요한 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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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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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부요함을 주소서

-.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다는 것은 진실하고 거룩한 자, 믿음의 유업을 받은 자는 부요케함을 입은 자입니다.

-. 하나님께서 부요케하는 자가 부요한 자입니다.

-. 장로 : 나그네를 대접하고 선한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자, 부요케하는 자

-. 물질적으로 가난한 자여도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의 말씀을 기억하며 감사와 기쁨과 평안과 사랑을 베푸는 자가 부요한 자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