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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2 월삭새벽예배 온유함을 나타냅시다 (딛3:2)
운영자 2023-10-02 추천 0 댓글 0 조회 43

* 동영상 준비 중입니다.

※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예정교회 http://예정교회.kr http://yejungch.kr/

월삭새벽예배​

날짜 : 2023.10.02.

제목 : 온유함을 나타냅시다​​​

본문 : 딛3:2​​​

설교 : 조문희목사

 

2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말씀요약

 

• 온유함을 나타냅시다​

-. 성도= 주님을 따라가는 길, 주님을 닮아가는 길

-. 온유 = 히브리 '아나'  괴롭게 하다 낱추다 비천해지다, 거만하지 않고 허세없이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

-. 온유를 나타내면, 마귀의 올무에서 죄에 얽메있는 사람을 하나님의 뜻대로 구원해내고, 진리를 알게 할 수 있습니다.

-. 모든 모습속에 온유로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 (말씀.딛3:2 ) 

   2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

​-. 온유하다는 것 : 비방하지 않는 것 (따지고 싸우지 않는 것), 다투지 않는 것, 공감하는 것, 관용(치부를 들어낼 때에도, 손해를 볼 떄에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것)하는 것​

1. 기억하며 의식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성품을 기억하며 의식하는 것입니다.

-. 기억하지 않으면 나의 기질(악한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온유하면 우리의 마음이 쉼을 얻습니다.

-. 온유함 자체는 자기에게 복이 있게 하는 것입니다.​

2. '범사'에 온유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모든일에 에 온유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범사의 동작들에 우리가 온유를 드러낼 수도 막을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 할 수 있는대로 온유를 나타내야합니다.

3. 모든 사람(빈부귀천 지휘고하를 막론하여 차별이 없이 누구에게나)에게 온유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습(못된 기질)에서 부터 죽고 예수님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 멍에를 매고 온유를 나타내면 우리 맘에 쉼을 얻는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

결론 

 

• 온유함을 나타냅시다​​

-. 온유 = 히브리 '아나'  괴롭게 하다 낱추다 비천해지다, 거만하지 않고 허세없이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

​-. 온유하다는 것 : 비방하지 않는 것 (따지고 싸우지 않는 것), 다투지 않는 것, 공감하는 것, 관용(치부를 들어낼 때에도, 손해를 볼 때에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것)하는 것​

-. 기억하며 의식하는 것입니다.​

-. '범사'에 온유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 모든 사람(빈부귀천 지휘고하를 막론하여 차별이 없이 누구에게나)에게 온유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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