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 제사장의 집 뜰
-. 성경을 이루신 예수님의 모습, 묵묵히 버림받는 길을 순순히 담대히 나아가 성취자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들도 배신을 당하고 , 잡히는 자리, 버림당하는 순간 속에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길을 믿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가야함을 모범의 모습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대제사장은 예배를 인도하는 자리에 있는 자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집 뜰안에 예배와 교인의 아름다움 발걸음의 모임이 가득할 장소가 예수님을 죽이려는 뜰이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예수님 = 지극히 작은 자
-. 지극히 작다고 여기는 자를 죽이고 살려도 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면, 이 대제사장의 뜰과 같은 모습이 되어있는 것입니다.
-. 지극히 작은 자의 생각과 자존심과 삶의 모든 영역속에서 살리는 모습이 아닌 죽이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는 돌아보아야합니다.
-. 우리의 모습이 종종 무심코 계산적으로 잔혹한 자리(뜰)로 만드는 자로 서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합니다.
-. 대제사장은 자기의 뜰을 예수님을 죽이는 장소로 마당을 열어준것입니다.
-. 우리는 본문을 통해 우리게 가야바의 모습이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합니다.
-. 제사장의 뜰은 거룩, 은혜, 찬양, 감사, 헌신, 섬김이 넘쳐야할 자리가 되어야합니다.
-. 내안에 살리고 구원하는 뜰의 모습이 아닌 조롱하며 헐뜯고, 모함하고 공박하며 경멸하는 자의 모습, 살인의 모습의 뜰이라면, 우리는 그 모습의 뜰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일인지 기억해야합니다.
-. 주님을 공박하기 위하여 거짓을 꾀하는 대제사장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거짓은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것입니다. 거짓의 아비는 사단입니다. 거짓으로 위기를 잠시 잠깐 모면하는 것 보다 하나님의 심판이 더 두려운 일입니다.
* -. 대제사장은 거룩한 길을 가고 말씀에 능한자이지만 재판 앞에 거짓으로 앞서서 예수님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 죽이려는 모습, 거짓으로 앞서는 모습이 있다면 가슴을 치며 통곡하고 회개함으로 나아가야합니다.
-.말씀.(막14:60-62)
-. 중상모략하는 와중에 교활하게 공정한 재판장이 된 냥 말하며 비난하고 무례했던 대제사장에게 주님은 '침묵'(인내와 신중함의 침묵)하십니다.
* -. 믿음의 심령, 그 뜰안은 거룩하며 신실하고 온전하며 정직하며 위로해야 할 공간이어야합니다.
-. 대제사장의 뜰은 억측과 건방과 경멸의 태도의 뜰, 추한 장소가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이런모습으로 살아갈 때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고, 회개해야합니다.
* -. 이러한 뜰안에서 우리가 잊지 않아야 할 것은 주님을 만날 날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형언도는 단 며칠 만에 일어난 것입니다. 이것을 대제사장이 뜰을 열어 집행을 했던 것입니다.
-. 믿음의 성도들은 자기의 모습을 언제나 돌아보아야합니다.
-. 말씀.(막14:63-65)
* -. 이와 같이 지극히 작게 여기는 자에게 하는 모든 일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비웃고 강포가 가득하고 언행의 폭력을 행하고 정죄하는 것이 주님을 향해 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 본문속에서 우리는 제사장의 뜰이 주님을 죽이는 자리로 변질되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침묵하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갑니다. 우리의 뜰이 죽이려는 목적으로 변질되려 할 때에 우리는 주님을 기억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 제사장의 집 뜰
-. 예수님 = 지극히 작은 자
-. 지극히 작은 자의 생각과 자존심과 삶의 모든 영역속에서 살리는 모습이 아닌 죽이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는 돌아보아야합니다.
-. 대제사장은 거룩한 길을 가고 말씀에 능한자이지만 재판 앞에 거짓으로 앞서서 예수님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 -. 믿음의 심령, 그 뜰안은 거룩하며 신실하고 온전하며 정직하며 위로해야 할 공간이어야합니다.
* -. 이러한 뜰안에서 우리가 잊지 않아야 할 것은 주님을 만날 날이 있다는 것입니다.
* -. 이와 같이 지극히 작게 여기는 자에게 하는 모든 일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비웃고 강포가 가득하고 언행의 폭력을 행하고 정죄하는 것이 주님을 향해 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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