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죄 지고 가는 어린양 예수님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시간('제 삼시 = 오전 9시, 제6시' = 정오), 대낮에 해가 빛을 잃었던 것입니다.
-. 말씀.(막15:33-34)
-. 주님께서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부르짖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버리신 것입니다. / 하나님을 부름을 알면서도 엘리야를 부른다 말하며 시종일관 권위를 추락시키며 조롱하고 희롱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하며 버림당하신 예수님
-. 성도는 믿음의 십자가, 생명의 십자가, 하나님의 뜻에대한 확신의 십자가를 지며 예수님의 길을 끝까지 가야합니다. = 십자가 지기 싫어하며 십자가와 멀어진다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는 것입니다.
-.말씀.(막15:37)
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 세상죄 지고 가는 어린양 예수님께서도 죽음을 피할 수 없었으며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의 끝이 죽음일지라도 예수님 따라서 십자가 질 수 있는 충성함이 있어야 합니다.
-. 세상죄 지고 가신 어린양 예수님께서 가신 길은 '죽기위해 가신 십자가의 길'입니다.
-. 고난과 외면, 멸시와 조롱 중에도 끝까지 십자가 지고 가는 성도가 되어야합니다.
* -. 완전한 소망의 나라, 천국은 죽어야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죄 지고 가신 어린양 예수님의 삶은 낮아지고 비워지고 죽어지는 삶이었습니다.
-. 삶 살아갈 때에도 은혜를 기억하며 십자가 부여잡고 가는 것입니다.
-. 말씀.(막15:38),(히10:19-22)
38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 말씀.(히10:19-22)
-. 말씀.(막15:39)
39 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 세상죄 지고 가신 어린양 예수님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되신 분입니다.
* -. 어린양을 죽이시사 하나님께서 아버지 앞에 갈 수 있는 길을 여시고 우리를 살리신 것입니다. / 어린양예수님의 은혜로 사단의 종노릇하던 자가 생명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 이 은혜를 매일 생각하며 나도 죽기로 결단하며 살아가야합니다.
-. 복음 = 성경 = 복된 소식 = 예수님 = 진리 = 생명 = 살 길 = 구원의 길 = 십자가의 능력
-. 말씀.(막15:40-41)
* -. 세상죄 지고 가는 어린양 예수님은 '십자가의 모범이 되신 예수님'입니다.
-. 영광의 길, 사람들이 기대하며 생각한 승리와 즐거움과 기쁨의 길이 아닌 십자가 지고 가신 길이었습니다. = 믿음의 모범, 하나님 자녀로의 모범, 말씀을 가진자의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 = 구원의 길은 살고자하는 길이 아닌 죽고자 하는 길인 것입니다.
-. 칭찬과 격려가 없이 조롱과 멸시 어려움과 버림당함이 있을 지라도 십자가를 끝까지 지고 가는 성도가 되어야합니다.
* -. 어린양 예수님꼐서 십자가의 모범을 보여주신 것 처럼 성도된 우리도 믿는 자들 앞에서 모범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십자가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관계가 화평해지는 것입니다. = 우리안이 성령의 전, 교회가 된 것입니다.
결론
• 세상죄 지고 가는 어린양 예수님
-.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하며 버림당하신 예수님
-. 완전한 소망의 나라, 천국은 죽어야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죄 지고 가신 어린양 예수님의 삶은 낮아지고 비워지고 죽어지는 삶이었습니다.
-. 세상죄 지고 가는 어린양 예수님은 '십자가의 모범이 되신 예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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