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말씀요약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예수님이 주인입니다
-. 예수님의 모든 행적들이 눈에 가시와 같이 여기는 바리새인이 제자들이 밀밭을 거닐다가 이삭을 비벼 먹는 것을 보며 비난하게 됩니다.
-. 말씀.(출20:10)
10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 바리새인은 출애굽기(20:10)의 말씀가지고 따지 합니다.
-. 예수님께서는 '쫒기다 먹을 것을 챙길수도 먹을수도 없었던 다윗에게 제사장 아이멜렉이 긍휼한 마음을 갖고 준 떡이 잘못된 것이 있냐' 답하십니다.
-. 빌미를 잡고 꼬인 그대로 잡아끌어내리는 것이 목적인 바리새인들의 속내는 미움, 질투, 공박, 대적하고자하는 마음으로 가득했던 것입니다.
* -. 안식일의 주인 =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 말씀.(요1:1)
-.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마땅이 안식일의 주인되심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 말씀.()
-. 볼 수없는 하나님을 보여주신 것이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 창조의 본체이신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주인되신 것입니다.
-. 바리새인은 그 안식일의 주인이 하는 일에 대해서 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 -.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에 예수님이 빠진 예배를 드리는 것이 바로 이 주인이 없이 예배하려는 바리새인의 모습과 같은 것입니다.
-. 말씀.(요일4:16)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 -. 안식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그 주인이 없이 예배한다는 것은 사랑이 없다는 것입니다.
* -.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사랑하는 것을 분리하여 생각하며 비판하고 트집잡기에 바쁜 바리새인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 없이 주일 성수하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아야합니다.
-. 바리새인의 모습은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지만, 예배를 드릴 때에 안식일의 주인되신 예수님과 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 안식일의 주인없이 또 사랑없이 비판하고, 판단하고, 미워하며, 트집하는 것만으로 예배드리는 모습을 우리는 돌아보아야합니다.
-. 거룩한 채하는 회칠한 무덤의 심령으로 독사의 자녀된 사람의 모습으로 예수님없이 예배하는 모습이 아닌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주는 그 사랑이 가득한 것 그것이 교회의 모습이 되어야합니다.
-.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하기로 늘 결단해야합니다.
-. 말씀.(엡6:23)
23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 예배할 때, 사랑과 긍휼이 들어와야하는 것입니다.
-. 말씀.(유1:22)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 예배를 드릴 때에 긍휼로 감싸주고 사랑하며 서로 마음을 쓰며 헤아려야 하는 것입니다.
-. 안식일의 주인을 몰라보고 있는 바리새인의 모습처럼 우리도 예배때에 주인을 몰라 볼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 지극히 작은 자인 것입니다.
-. 미워하고 트집잡느냐고 하나님이 계실 수 없도록 우리는 거짓으로 예배드릴 때가 있음을 돌아보아야합니다.
-. 안식일의 주인되사 찾아오신는 긍휼과 사랑으로 인해 보이는 하나님의 공의와 본체와 형상을 닮아가야합니다.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예수님이 주인입니다
* -. 안식일의 주인 =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 -.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에 예수님이 빠진 예배를 드리는 것이 바로 이 주인이 없이 예배하려는 바리새인의 모습과 같은 것입니다.
* -. 안식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그 주인이 없이 예배한다는 것은 사랑이 없다는 것입니다.
* -.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사랑하는 것을 분리하여 생각하며 비판하고 트집잡기에 바쁜 바리새인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 없이 주일 성수하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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