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회복시키시는 예수님
-. 유대주의자들을 예수님을 비방할 거리를 찾으며 예수님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죄인들이 의인과 함께 지내는 것을 못마땅해하며 안식일에 밀밭가운데서 밀을 먹는 것도 못마땅하게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과 안식일의 덕목은 사랑을 실천하며 긍휼과 불쌍히 여김이라는 것을 교훈하십니다.
-. 유대주의자들은 예수님의 율법을 완성하는 생각과 그 사랑은 자기의 모습과 다르다며 사랑이 빠진 계명, 율법만을 위한 계명에 꽂혀있었던 것이었습니다.
* -. 바리새인들은 주님앞에서 선생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성도된 우리는 내가 옳다고 주장하다가 정죄하며 가르치려하는 자기의 모습과 유대주의자와 바리새인들의 악한 모습과 같다는 것을 언제나 깨달아야합니다.
-. 우리는 율법을 다 지킬 수 없는 연약한 자임을 알아야합니다.
-. 율법을 다 지킬 수 없는 자가 감히 비판의 자리에 앉아 선생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 -. 안식일에 수많은 자들이 모였지만, 주님께서 집중해서 주목하시는 자는 '손 마른 한 사람'이었습니다.
-. 마땅히 여기는 나의 것, 나의 배움, 나의 노력, 나의 행함 등 자부하는 모든 것은 내려놓고 예수님의 것으로만 나아가는 성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병든 자를 회복시키시는 예수님
-. 성도된 우리는 여러 사람 중 손 마른 한 사람에게 시선을 두는 주님의 시선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합니다.
-. 부자청년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를 순 없어서 그 곁을 떠납니다. 이것이 나의 모습입니다. ; 모든 것을 버리기 아까워하고 어려운 자를 피하는 우리의 모습과 같습니다.
-. 우리의 곤고은 도리어 축복인 것을 알고 기뻐하고 감사해야합니다. / 내 안에 예수 계십니다
-. 손마른 사람에게 말씀하시고 가운데 서라 하시면서 ; 예수님은 그들의 악한 생각을 아십니다. 예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외모를 취하시지 않는 예수님이시기에 우리의 속내 우리의 생각 우리의 행태를 다 아십니다.
2. 안식일을 지키는 자, 예배를 드리는 자를 귀하게 여기사 회복시키는 예수님
-. 말씀.(눅6:8-9)
-.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명양식과 생명수에 매말라있음을 고백하며 예배할 때, 회복시키는 은혜를 주십니다.
-. 예수님께서는 사모하는 자로 내가 하나님 앞에서있는 모습을 어여삐 보십니다.
3. 손을 내미는 자를 회복시키시는 예수님
-. 말씀.(눅6:10)
10 무리를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그리하매 그 손이 회복된지라
-. 마른 손을 내미는 믿음을 예수님께서 보시는 것입니다.
-. 우리의 것으로는 할 수없지만, 하나님의 것으로 회복시키신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말씀.(눅6:11)
11 그들은 노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할까 하고 서로 의논하니라
-. 기적을 보고도 분노하는 바리새인들의 모습; 말씀앞에 바로 서지 아니하면 마귀가 우리의 영을 주장하게 됩니다. 우리는 언제나 사모하는 심정으로 예배해야합니다.
-. 말씀.(엡4:29-32)
* -. 하나님께서는 거룩함, 온유, 겸손, 종됨등 주의 것으로 우리가 성결하기를 원하십니다.
-. 물, 불, 기름되신 성령님을 의지하여 죄를 늘 토설하며 하나님 아버지 앞에 바로 서는 것입니다.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회복시키시는 예수님
-. 바리새인들은 주님앞에서 선생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안식일에 수많은 자들이 모였지만, 주님께서 집중해서 주목하시는 자는 '손 마른 한 사람'이었습니다.
-. 성도된 우리는 여러 사람 중 손 마른 한 사람에게 시선을 두는 주님의 시선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합니다.
-. 안식일을 지키는 자, 예배를 드리는 자를 귀하게 여기사 회복시키는 예수님
-. 손을 내미는 자를 회복시키시는 예수님
-. 하나님께서는 거룩함, 온유, 겸손, 종됨등 주의 것으로 우리가 성결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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