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1 주일찬양예배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요일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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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예배
날짜 : 2024.7.21.
제목 : 그 아들 예수의 피가
본문 : 요일1:7-10
설교 : 조문희목사
말씀요약
• 그 아들 예수의 피가
-. 말씀.(요일1:5-6)
-. 그 아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 어둠이 하나도 없으신 빛되신 주님 / 이 빛되신 주님의 피를 우리는 힘입은 자인 것입니다.
* -. 빛은 꼭 존재해야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 꼭 존재하심으로 빛이 되어주셔야 생명안에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 빛 = 어둠이 없는 것 = 거짓이 없는 것
-. 마귀의 속성 = 거짓, 거짓말, 거짓을 말하게 하는 것
-. 선함과 온전함과 의로움의 빛으로 임하시기에 우리는 거짓없이 살 수 있는 것입니다.
1.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하나님과 서로 사귀어 아비, 어미, 애인, 친구가되어 주십니다.
-.말씀.(요일1:7)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빛으로 광선으로 우리의 상처와 아픔과 죄를 소멸해주시고 우리의 영혼을 소성케하십니다.
2.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예수님 이름으로 죄를 자백하면 깨끗해집니다.
-. 말씀.(요일1:9)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예수님의 피가 우리게 흐르면 우리의 편이 되시고 우리는 회개할 수 있습니다.
-. '의리, 도리, 도의, 정의'없이 불의 안에 살아갈 때에도 예수님 피가 있으면 깨끗해질 수 있습니다.
-. 말씀.(요일1:10)
-. 우리의 모든 마음은 부패하였고, 의인은 없되 한 사람도 없음을 기억하며 우리의 죄인됨을 언제나 인정하며 사랑하며 살아가야합니다.
-. 모든 탓은 나에게 돌리되, 내가 무죄할 경우 그것은 상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 예수의 피로 자백하고, 변화받을 기회를 놓치지 말고, 언어생활의 겸손을 향해 혀에 재갈을 물리고, 살아온 방식, 타성을 고수하지 말고 성경적으로 열심을 다하여 은혜로 살기를 결단하는 것입니다.
• 그 아들 예수의 피가
-. 빛은 꼭 존재해야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 꼭 존재하심으로 빛이 되어주셔야 생명안에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하나님과 서로 사귀어 아비, 어미, 애인, 친구가되어 주십니다.
-.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예수님 이름으로 죄를 자백하면 깨끗해집니다.
-. 그 아들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불의에서 깨끗해집니다.
-. 예수의 피로 자백하고, 변화받을 기회를 놓치지 말고, 언어생활의 겸손을 향해 혀에 재갈을 물리고, 살아온 방식, 타성을 고수하지 말고 성경적으로 열심을 다하여 은혜로 살기를 결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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