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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주일찬양예배 우리의 눈을 뜹시다! (요일2:8-11)

운영자 2025-03-09 추천 0 댓글 0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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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설교 요약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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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예배

날짜 : 2025.3.9.

제목 : 우리의 눈을 뜹시다!

본문 : 요일2:8-11

설교 : 조문희목사

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말씀요약

• 우리의 눈을 뜹시다!

-. 말씀.(요일2:1-2)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1)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 성경은 거룩과 악이 싸우는 것을 담고 있습니다. 복음은 이 악의 권세를 이깁니다.

-. 사망을 멸하시기위하여 오신 예수님, 사망을 이겨 구원에 이르는 복된 소식, 복음

-. 악한 원수마귀가 주는 어둠의 영이 우리 앞에 올 때, 하나님의 빛을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 -. 어둠 ; 미움

-. 말씀.(요일2:9,11)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 -. 빛에 반응하지 못하는 이유는 '미움' 때문인 것입니다.

-. 미워하는 것으로 눈이 멀어있는 것입니다.

-. 미워하다보면 사태와 문제를 올바르게 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 사도바울은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다메섹 도상으로 미움을 가지고 분투했습니다. 그 때에 미움에 눈멀어 있던 것입니다.

-. 그 후에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보게 되어 아나니아를 통해 눈의 비늘을 벗게 된 것입니다.

* -. 우리의 목적, 살아갈 이유는 오직 예수님께 영광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 성령이 임하셔서 권능으로써 하나되어야하는 것입니다.

-. 사울은 처음에 자기의 열심으로 나아갔지만, 영적 소경에서 눈을 뜨고 하나님의 열심으로 일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될 수 있었습니다.

* -. 자기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으로 나아가는 성도가 되어야합니다.

-. 말씀으로 눈의 비늴이 벗겨질 때, 하나님의 영광이 될 수 있을 줄 믿습니다.

-. 독한 시기와 다툼, 용서하지 못함, 그 미움은 어두움을 가져다 줍니다.

* -. 소경이 영적 비닐이 벗겨지면 나의 죄를 보게 하시고 또 죄를 보게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십니다.

* -. 어둠으로 인해 영적 소경이 되면, 자주 넘어져 병든 자가 되는 것입니다.

-. 미움의 비닐을 벗어야합니다.

-. 예수님을 만나 미움이 벗겨지고, 그 미움을 벗겨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