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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날짜 : 2024.7.21.
제목 : 예수의 피를 힘입어
본문 : 히10:19-25
설교 : 조문희목사
말씀요약
• 예수의 피를 힘입어
-. 우리게 특권이 있다면 살 길(생명과 구원의 길)을 열어주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 것입니다.
-. 예수님의 피의 은혜는 모두를 향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하나님의 안에 형제 자매인 것입니다.
* -. 한 피 받아 한몸이룬 형제들은 예수님의 피(모든 죄를 사할 수 있는 능력)를 힘입어 휘장이 찢어지고 지성소(성전, 교회)로 들어갈 담력을 얻은 것입니다. = 왕같은 제사장이 된 것입니다.
-. 죄사함을 통해 담력을 얻고 것 = 교회에 오는 것
-. 나를 하나님 앞에 드리는 번제를 드리는 것입니다.
-. 예수님, 영원한 생명, 사망을 이기는 담력 / 갖고 있는 아픔과 고통을 이길 수 있는 것이 보혈의 능력입니다.
-. 말씀.(히10:20-22)
* -. 악한 양심으로 부터 벗어나도록 마음에 피뿌림을 주시는 예수님의 보혈
-. '주의 보혈로 내 마음 정결케 하옵소서' 불신앙의 뿌리를 제할 수 있도록 예수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 말씀.(히10:23-24)
* -. 악을 제하사 주시는 마음은 바로 믿음입니다. 곧 하나님을 향한 참마음, 온전한 믿음이 없으면은 악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 노블레스 오블리제 = 귀족은 의무를 진다 / 부유층끼리 모인다라는 의미가 아닌 높은 위치에선 의무가 따른다는 말입니다.
* -. 우리게 새마음을 주시는 특권을 누릴 때에는 온전한 믿음의 확신을 갖을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예수님의 아끼없이 쏟은 희생의 피에 은혜에 빚진 자, 특권을 누리는 자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응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소명과 기쁜 뜻이 있다면 나도 주신 은혜에 대해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믿고 섬긴 것처럼 나도 믿음의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 살려진 삶에 맞게 영생으로 이끄는 예수님의 증인된 삶을 살자!
* -.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 신실하신 주님, 맡기고 의지 할 만한 분을 믿을 때 소망중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 -. 소망 = 천국에 두는 소망
-. 땅의 것, 육신의 것, 사치와 향락을 바라보면 실망이 옵니다. 참소망, 영원한 생명, 살 길에 대한 소망을 갖을 때에만 우리는 실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특권을 갖은 자가 갖을 의무는 믿음과 소망입니다.
-. 말씀.(히10:25)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 은혜와 긍휼과 생명을 얻은 자는 그 깊은 사랑을 갚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 사랑의 피를 쏟으며 나누는 것입니다.
-. 예수 피를 힘입은 자는 사랑이 충만한 예수의 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 자기 소견과 자기 하고싶은 대로만 믿는 것은 믿음도 소망도 사랑도 거짓됩니다.
-. 나의 것 내의 생각 나의 나됨은 죽고 오직 예수의 피로 산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주신 피 값'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 -. 살아가며 나의 원함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에 대한 의무를 다하며 살아갸야합니다.
-. 성령께서 주시는 권세와 능력으로 살아가며 사랑을 주다가 생명을 살리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 예수의 피를 힘입어
-. 한 피 받아 한몸이룬 형제들은 예수님의 피(모든 죄를 사할 수 있는 능력)를 힘입어 휘장이 찢어지고 지성소(성전, 교회)로 들어갈 담력을 얻은 것입니다. = 왕같은 제사장이 된 것입니다.-. 악을 제하사 주시는 마음은 바로 믿음입니다. 곧 하나님을 향한 참마음, 온전한 믿음이 없으면은 악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 우리게 새마음을 주시는 특권을 누릴 때에는 온전한 믿음의 확신을 갖을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 신실하신 주님, 맡기고 의지 할 만한 분을 믿을 때 소망중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 소망 = 천국에 두는 소망
-. 은혜와 긍휼과 생명을 얻은 자는 그 깊은 사랑을 갚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 살아가며 나의 원함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에 대한 의무를 다하며 살아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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