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새벽예배 사랑합시다!(막12: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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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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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날짜 : 2025.8.21.
제목 : 사랑합시다!
본문 : 잠28:26
설교 : 조문희목사
가장 큰 계명(마 22:34-40; 눅 10:25-28)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ㄹ)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ㅁ)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말씀요약
• 사랑합시다!
-. 서기관은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 아닌 예수님께 정답을 듣고자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일한 주님이시라 말씀하시며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큰계명임을 말씀하십니다.
-. 사랑하는 마음을 세상에 두다보면 진리와 전혀 다른 길을 가며 하나님의 사랑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이웃의 범주는 굉장히 큽니다. 이웃 중 핍박하며 모함하는 사람까지도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 이웃을 사랑할 때, 나 스스로에게 몰두하는 것처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 이기적인 마음으로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 내가 잘못했을 때는 스스로를 판단할 때, 스스로 온전해보이고 자기의 잘못을 쉽게 용납하고 사랑하지만, 남에게는 그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입니다.
-. 말씀.(막12:32-33)
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 기타 번제물보다 참 사랑의 마음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 성도는 자신의 마음이 편협하며 실수할 때가 많은 것을 인정하며 우리의 마음 밭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되기를 바래야하는 것입니다.
-. 삶에서 하나님의 사랑, 성경적 사랑, 강령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 조건적 사랑이나 탐심을 채우는 거짓 사랑이 아닌 참사랑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결론
• 사랑합시다!
-.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이웃을 사랑할 때, 나 스스로에게 몰두하는 것처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 성도는 자신의 마음이 편협하며 실수할 때가 많은 것을 인정하며 우리의 마음 밭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되기를 바래야하는 것입니다.
-. 조건적 사랑이나 탐심을 채우는 거짓 사랑이 아닌 참사랑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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