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손을 내밀어 주시는 예수님
-. 당시에 나병환자는 전염성이 있기에 죄인취급을 받으며 분리를 해야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나병환자는 사람이 모인 중심에 예수님앞에 온 것입니다. 심지어 한부분이 아니라 온몸에 퍼진 자였습니다.
-. 말씀.(눅5:12)
12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 -. 나병환자의 고백은 완전한 믿음의 고백을 했습니다.
* -.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고 찬양하고 영광돌리며 높이는 것입니다.
-. 많은 사람중에 어떤 이는 치료받았던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손내미시길 원하신다면 깨끗하게 하시는 주님께 나병환자와 같이 믿음으로 고치실 이는 예수님뿐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말씀.(눅5:13)
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곧 떠나니라
* -. 온전한 믿음을 갖고 우리의 더러운 것들을 다가지고 와서 예수님 앞에 보이는 것입니다.
-. 우리는 육체의 병도 두려워하지만, 진정으로 두려워해야할 병은 영적 죄의 병입니다. 왜냐하면 영혼이 죽는다는 것은 영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의 영적인 병은 육체의 병만큼 더럽고 추악하여 영과 육을 썩게 만듭니다. 죄를 치료할 수 있는 분은 오직 만의사되신 예수님밖에 없는 것입니다.
-. 우리게 많은 것을 물으시거나 여러 이유를 따지하지 않으시고 그저 손내밀어 고쳐주시는 것입니다.
-. 자의로든 타의로든 은혜가 떨어져나가고 염증을 일으켜 썩어가며 죽여갈 때에 숨기지 않고 오직 예수님께 엎드리는 것입니다.
-. 아무리 씻고 싶어도 씻을 수 없는 죄악(혐오, 악함, 탐욕, 정욕, 미움)으로 갈 수 밖에없는 자이지만 예수님께 나아가 고백한 것입니다.
-. 우리는 무엇으로 해도 해결되지 않지만 우리를 한없이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손내미시고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 -.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을 인정할 때, 손내미사 버리지 않고 격리시키지 않으며 외면하지 않으며 정죄하지 않으며 깨끗케 하시는 것입니다.
1. 더러운 자에게 손내밀어 주시는 예수님
-. 말씀.(요일1:9-10)
-. 우리의 죄를 다 고백하는 것입니다. 숨기거나 의식하며 다른 이를 생각할 것도 없이 자기의 모든 모습을 진실하게 다 보이는 것입니다.
-. 보여지는 육체가 죽어가는 것보다 죄악으로 인해 영이 죽어가는 것이 더 위중한 것임을 우리는 기억하며 자신의 죄악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 날마다 고살자, 우살자, 자살자 되는 우리의 여러 악한 모습을 주님앞에 보여 깨끗함을 얻는 것입니다.
2. 깨끗한 손을 내밀어 깨끗케하시는 예수님
-. 말씀.(눅5:13)
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곧 떠나니라
-. 오직 거룩한 자, 하나님, 예수님만이 죄악을 깨끗케 하시며 책임지시는 것입니다.
-. 깨끗한 손으로 우리의 더러운 죄악을 만져주시는 것입니다.
3. 능력의 손으로 손을 내밀어 주시는 예수님
-. 말씀.(히4:14-16)
-. 말씀.(사61:1-3)
-. 주님께서는 기름을 부으사 아름다운 소식으로 고치시고 자유를 주시며 놓임을 주시고 은혜의 때를 주시는 것입니다.
-. 말씀.(눅5:14-16)
-. 우리가 고침받았을 때, 절로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 우리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손을 내밀어 주시는 예수님
-. 나병환자의 고백은 완전한 믿음의 고백을 했습니다.
-.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고 찬양하고 영광돌리며 높이는 것입니다.
-. 온전한 믿음을 갖고 우리의 더러운 것들을 다가지고 와서 예수님 앞에 보이는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을 인정할 때, 손내미사 버리지 않고 격리시키지 않으며 외면하지 않으며 정죄하지 않으며 깨끗케 하시는 것입니다.
-. 더러운 자에게 손내밀어 주시는 예수님
-. 깨끗한 손을 내밀어 깨끗케하시는 예수님
-. 능력의 손으로 손을 내밀어 주시는 예수님
-. 우리가 고침받았을 때, 절로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댓글0개